自然
자연한의원
면역력을 회복하면 삶이 바뀝니다

STEP 02
침
따뜻해진 땅에 내리는 봄비
아프지 않은 침이 있습니다.
자연한의원의 침은
아픔을 참게 하는 치료가 아닙니다.
침은 자극이 아니라,
흐름을 정리하는 도구입니다.
그래서 중요한 건 ‘세게’가 아니라
‘정확하게’입니다.
sign
득기감이란?
침이 정확한 자리에 놓였을 때,
몸이 보내는 반응입니다.
침이 깊이 닿으며 몸이 ‘잡아주는’ 듯 느껴질 수 있어요.
통증이 아니라 긴장이 풀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감각일 수 있어요.
막혀 있던 흐름이 풀리며 주변으로 퍼지는 듯 느껴질 수 있어요.
신경·근막 반응이 섬세하게 나타나는 경우에 이런 감각이 오기도 해요.
이 감각들은 ‘아픔’이 아니라,
침이 일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
침이 하는 일
침은 새로운 것을 넣는 치료가 아니라,
막힌 것을 풀어주는 치료입니다.
막힌 경락
→
뚫린 흐름
정체된 기혈
→
순환
긴장된 신경
→
이완
약해진 기능
→
회복
뜸과 침의 차이
뜸이 몸을 깨우는 치료라면,
침은 몸을 움직이게 하는 치료입니다.
따뜻해졌지만 불편함이 남아 있다면,
이제 ‘흐름’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.
흐름이 열렸다면,
이제 반복되지 않게 설계할 차례입니다.